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자이언츠 (문단 편집) == 이야깃거리 == * [[뉴욕 양키스]]나 [[뉴욕 닉스]] 정도는 아니지만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[[미국 드라마]]나 [[미국 영화|영화]]에서 가끔씩 등장인물이 응원하는 팀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([[뉴욕 제츠]] 역시 동일). 국내에서는 NFL이 마이너라 그런지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랑 헷갈리는 사람도 많은 듯. 자막 번역자들도 자주 헷갈리게 표기하는 경우가 있어 뉴욕 출신 캐릭터가 생뚱맞게 샌프란시스코 팀을 응원하는 오역이 나올 때가 있다. * 뉴욕에선 [[MLB]]는 [[뉴욕 양키스]] 팬, [[NFL]]은 뉴욕 자이언츠의 팬인 조합이 많다. 자이언츠가 [[양키 스타디움]]을 꽤 오래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. [[코난 오브라이언]]이 뉴욕의 [[소울푸드]] 집에서 찍은 에피소드에서 이러한 관념을 이용해 양키스 모자와 [[뉴욕 제츠|제츠]] 옷을 입은 아재를 저격한 적이 있었다. [[https://youtu.be/F2wcaQdY5QQ|#]][* 급하면 45초부터 보면 된다.] * 여배우 [[케이트 마라]]와 [[루니 마라]]가 이 구단의 오너 가문 출신이다. 한때 [[레아 세두]]가 [[축구]]팀 [[LOSC 릴]]의 오너였던 것과 비슷한 경우이다. 그리고 두 배우의 모친 쪽은 [[피츠버그 스틸러스]]의 오너 가문인 루니 가문과 연결이 된다. 여담으로 뉴욕 자이언츠는 NFC,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AFC에 소속되어 있어 정규 시즌에서는 4년에 한 번씩만 만난다. 그 외에는 [[슈퍼볼]]에서 만나는 것뿐. 두 팀이 각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명문 팀이기는 하나(피츠버그 슈퍼볼 6회 우승, 2회 준우승/뉴욕 자이언츠 슈퍼볼 4회 우승, 1회 준우승) 실제 슈퍼볼에서 만난 적은 없다. * [[슈퍼볼 XLII|두 번의]] [[슈퍼볼 XLVI|슈퍼볼 우승]]으로 인해 [[톰 브래디]]-[[빌 벨리칙]] 콤비 킬러라는 이미지를 얻었다. 특히 브래디와 벨리칙 쿼터백-감독 콤비가 이뤄낸 슈퍼볼 6회 우승이 너무나도 [[넘사벽]]급 기록이기에 유일하게 이 콤비에 2패가 더 충격적일 지경. 52회 슈퍼볼에서 이 콤비가 [[필라델피아 이글스]]에 패하면서 이런 이미지는 오늘날 다소 바랜 감이 있으나, 그래도 이글스는 1승 1패이고 유일하게 자이언츠가 패트리어츠에 2패를 선사한 팀이다. 또 두 차례 다 패트리어츠의 우세가 점쳐지던 경기를 극적으로 잡아냈고 그중 1번은 패트리어츠에 역사적인 [[전승준]]을 선사하였으니 더 많이 언급되는 것이다. *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[[전승 우승]]을 저지한 [[슈퍼볼 XLII]]을 비롯해 NFL을 통틀어 [[업셋]]과 가장 연관이 많은 팀이다. NFL 플레이오프 역사상 정규 시즌 기록이 5승 이상 뒤지는 쪽이 업셋에 성공한 사례가 총 5번인데, 그중 3번이 자이언츠의 기록이다.[* 나머지 사례는 1987년 NFC 디비저널 라운드 미네소타 바이킹스(8승 7패)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(13승 2패)의 경기, 그리고 2020년 AFC 디비저널 라운드 테네시 타이탄스(9승 7패)와 볼티모어 레이븐스(14승 2패)의 경기.] 첫 번째는 1933-34 시즌 NFL 챔피언십으로, 8승 5패로 올라가서 13전 전승으로 올라온 디펜딩 챔피언 시카고 베어스를 제압했다. 두 번째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이긴 슈퍼볼 XLII였다. 즉 [[전승준]]만 두 번 만들어낸 것. 마지막 세 번째는 2011년 NFC 디비저널 라운드로, 9승 7패로 올라가서 15승 1패로 올라온 디펜딩 챔피언 그린베이 패커스에 승리했다. * [[나무위키]]에 뉴욕 자이언츠의 4번의 슈퍼볼 우승이 전부 개별 문서가 생겼다. 한국 내 뉴욕 자이언츠 팬들이 꽤 된다는 방증일 수도 있다. 미식축구 갤러리의 갤주로 [[일라이 매닝]]이 은퇴 이후에도 사랑받고 있다[* [[뉴욕 제츠|같은 홈구장을 쓰는 열등생 동생]]으로 인해 가려져서 그렇지 자이언츠도 쿼터백 때문에 맘고생 심하게 했던 구단이다. 필 심스의 은퇴 이후, 그나마 ‘사람 구실’한 쿼터백이라곤 케리 콜린즈{Kerry Collins}와 커트 워너 외엔 없었고 이 둘 조차 ‘진골‘ 자이언츠는 아니었기에 일라이가 사랑받는 것은 당연하다. 여기에 [[톰 브래디|리그의 패왕]]과 두번이나 겨뤄 이겼으니..]. * [[얼음과 불의 노래]] 작가 [[조지 R.R. 마틴]]이 자이언츠의 팬인데 댈러스 카우보이스와의 시합 내기에서 이기자 필 심스의 등번호를 따서 [[운 웨그 운 다르 운]]의 이름을 지었다. * [[서울 SK 나이츠]]의 [[농구 선수]] [[최준용(농구선수)|최준용]]이 응원하는 팀인 듯하다. [[오델 베컴 주니어]]의 유니폼을 소지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